취업활동 증명서 1분컷 즉시발급 받는 TIP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실업급여 구직활동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실업인정을 받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특히 온라인 교육을 받거나, 취업포털을 통해 취업활동을 하고 인정일을 맞춰 취업활동 증명서 제출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수급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을 땐, 온라인 취업특강과 같은 쉬운 방법으로 구직 활동을 인정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면접을 진행하여 구직활동을 인정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사업장 면접을 받았다면 그 사실을 취업활동 증명서 발급(취업포털에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면접을 증빙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서류인 구인 공고, 인사 담당자 명함, 면접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만약 지인의 소개 등으로 인해 구인 공고가 따로 없는 경우라면 생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에서 입사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구직활동 중 하나인데요. 이력서를 제출하면서 입사 지원을 할 땐 워크넷, 민간 구인구직 사이트, 담당자 이메일, 우편 및 팩스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훈련도 가능한데요. 고용노동부 장관이 승인하고 인정한 훈련 과정을 수강하는 경우 구직활동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에서 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훈련 과정 역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구직활동을 해야지만 취업활동증명서 발급받아 인정이 되느냐? 그건 아닌데요. 취업이 아닌 사업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구직활동으로 인정이 됩니다.
현재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를 신청하여 수급을 받을 수 있는 상태고, 창업을 준비하는 중이라면 지자체 등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과 컨설팅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참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취업지원 서비스에 참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업안정기관에서 행하는 취업지원 서비스, 직업안정기관의 직업 소개와 직업훈련 지시에 응한 경우,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 세일 센터 등에 취업하는 경우 모두 인정이 됩니다. 이부분을 진행할 때의 증빙자료는 각 처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구직활동을 하고 취업활동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인정이 되는걸로 알고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교육 수강을 해도 인정이 됩니다.
교육 수강의 경우에는 고용보험이 인정하는 강좌를 보는 것만으로도 실업 인정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온라인 취업특강(스마트 직업교육, 워크넷 취업특강 등)은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구직활동 후 취업활동증명서 발급 후 제출부터 직업훈련, 사업준비, 취업지원서비스 참여, 교육수강 등 알려드렸는데요.
실업급여는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을 하는 혜택이다보니 귀찮다고 놓치거나 안받지 마시고 실업급여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니 꼭 쉬운방법이라도 진행하셔서 모두 받아 가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구직활동 후 취업활동 증명서는 즉시 발급 가능하다는 점 알려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